2015년까지 아시아가 세계 경제 이끈다
관리자
2015년까지 아시아가 세계 경제 이끈다
[아주경제 2011.1.12]

"앞으로 5년 동안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지역 경제가 세계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는 12일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의 2011년 신흥시장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신흥시장의 대부로 불리는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회장은 최근 홍콩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아시아 지역은 고속성장을 이룰 것이고 선진국을 추월한 성장세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경제발전의 핵은 단연 중국이다. 마크 모비우스는 "중국의 경우 물가상승이 불안요소로 작용하긴 하지만, 저이율 환경에서 중국으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이고 이는 증시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중국 경제에 있어 인플레이션과 통화문제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물가상승률이 예금금리를 추월한 마이너스 금리가 지속되괴 시장에 자금은 넘쳐나는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적절한 조치라는 지적이다.

그는 또한 신흥시장에서 IPO(기업공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템플턴에셋매내지먼트의 수치에 따르면, 미국의 IPO 규모는 2000억 달러인데 반해 신흥시장에서의 규모는 4500억 달러에 달한다. 그 중 2000억 달러 이상이 중국 IPO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마크 모비우스는 마지막으로 아시아 시장은 역사·사회적 이유로 여전히 저평가된 측면이 많다면서 잠재성장률이 높은 만큼 자금이 유럽과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투자자금의 최우선 투자처는 단연 중국이지만, 태국과 인도도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510 中 경제를 움직이는 파워맨 15인 관리자 [2012.01.27] 1,796
509 中전문가 "중국 중심 동아시아 경제통합 당분간 어렵다... 관리자 [2012.01.18] 2,072
508 지난해 중국경제 10대 뉴스 관리자 [2012.01.06] 2,323
507 “쌀때 사자”…中, 해외기업‘싹쓸이 쇼핑’ 관리자 [2011.12.14] 2,923
506 위안화 패권주의 대비… 절상 땐 고수익 기대 관리자 [2011.05.06] 2,524
505 IMF,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9.6% 유지 관리자 [2011.05.06] 2,512
504 5년 후면 중국 경제가 미국 추월한다?…IMF 예측 관리자 [2011.05.06] 2,547
503 "중국 올해 경제 '1고 2저' 예상" 관리자 [2011.01.26] 2,840
502 2015년까지 아시아가 세계 경제 이끈다 관리자 [2011.01.12] 2,606
501 中 경제 올해 9.5% 성장 예상 관리자 [2011.01.12] 2,12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