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대학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신년맞이 특별연회를 함께하며 신년을 맞이했다.
즐거운 웃음소리와, 흥겨운 가무가 이어진다. 2017년의 주렁주렁 열린 열매들을 지니고 2018년의 희망을 바라본다. 칭화대학 총장 치우용, 쳔쉬, 창셩야오, 슈에비쿤, 지준민등 지도자들은 칭화대학 체육관에서 3500여명의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함께 2018년을 맞이하였다.
새해 종소리가 울린 뒤 총장 치우용과 학교 당서기 쳔쉬는 각각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치우용총장은“ 선생님, 학생 여러분 3000여명 칭화대학 여러분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 참으로 신기하고 기쁜마음이 듭니다. 함께 2017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맞이하는 2018년은 환영합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칭화대학이 2017년도에 얻은 성취와 진보적인 발걸음에 대해 회고했다.
신년맞이 특별연회는 칭화대학 방송국을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수천명의 세계 각지에있는 칭화대학 교우들과 칭화대학에 관심을 갖고있는 칭화대학 각계 인사들, 현장의 관중들이 함께 연회를 보고 칭화대학의 기쁜 새해를 맞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