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출산계획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국장 인리(尹力) 는 칭화대학 의학원에 방문했다.
우선, 의학원 상무 부원장인 루바이(鲁白)교수는 의과대학 8년제 새세제, 고수준의 교육 인력, Tenure track 인사제도 개혁 등을 실행하는 과정 중에서 얻는 성과에 대해 설명했고, 앞으로 의학원의 발전 전력 계획도 보고했다. 국가의약위생체계를 개혁하는 바탕으로 의학원은 꾸준히 국제화 및 차별화 전력을 통해 미래지향형 의학인재를 육성하며 국정을 적합하여 임상 연구를 추진해, 칭화대학의 우세를 이용해서 의학 기술 플랫품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보고를 듣고, 인리(尹力)는 “칭화 의과대학은 학과의 종합적인 발전 우세를 통해 국가 및 인민의 요구와 결합해서 국가, 인민을 위해 인민의 의료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큰 공헌을 했고 세계 의료 과학분야에서도 큰 발전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후, 인리(尹力)는 바이오칩연구센터, 에이즈종합연구센터, McGovern 뇌과학연구원 등을 시살했고 청징(程京) 원사(院士)는 난청 유전자칩의 연구와 발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시찰 중, 인리(尹力)는 의학원 선진의학 기술, 산업 전화하기 위한 했던 노력에 대해 인증해 주었다. 또한, 의약관리기관 및 대학연구기관의 공동적인 노력을 통해 연구 플랫폼을 건설하여 의학기술의 실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