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공공관리대학원 원장 쒸예란(薛澜) 교수는 중난하이(中南海) 좌담회에서 정부 공작보고(工作报告)를 위한 토론을 했다.
관리자
칭화공공관리대학원 원장 쒸예란(薛澜) 교수는 중난하이(中南海) 좌담회에서 정부 공작보고(工作报告)를 위한 토론을 했다.
1월17일 오전, 국무원 충리 리카캉(李克强)는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좌담회를 주관했고 《정부공작보고（工作报告）(의견을 구하는 원고)》에 대해서 전문가、기업인의 의견과 건의를 들었다. 국무원 부총리 장가오리(张高丽)、류옌둥（刘延东）、왕양（汪洋）、마카이（马凯）, 그리고 국무원 위원 양징(杨晶)、왕용（王勇） 등이 좌담회를 참석했다. 칭화대학 공공관리대학원 원장 쒸예란(薛澜) 등 십여 명의 대표가 회의에서 자유롭게 발표하며 열렬한 분위기로 진행하였다.
리커캉（李克强）과 쒸예란（(薛澜)이 함께 교류하는 장면
쒸예란(薛澜)은 좌담회에서 사회성 감시 관리、창신적인 체계의 건설、지식 밀집 산업 임금 제도의 강화 등을 하는 것이 정부 공작(工作)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해야 하는 일이 라고 발표했다.
기타 대표들도 각자의 각도에서 과거 일년에 국가의 발전과 진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정부 공작보고（工作报告） 중에 민생의 개선과 사회사업의 발전을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건의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