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2014년도 졸업식이 종합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경제관리학원 졸업생 및 친우들이 총 2000여 명은 학원 교수들과 졸업식을 함께 참석했다.
경제관리학원 2104년도 졸업식 현장
경제관리학원 2104년도 졸업식 현장
경제관리학원 첸잉이(钱颖一) 원장은 졸업식을 주재했다. 첸잉이은 개막식에서 “올해에는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30주년인데 몇 달 동안에 학원은 30주년 계기로 많은 활동을 펼쳐 왔다. 그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활동은 4월 26일에 열었었던 개원 30주년 교사, 학생 모임 활동이었다.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초임 원장 겸 경제관리학원 고문위원회 명예 주석 겸 중공중앙정치국 전임 상무위원 겸 국무원 전임 총리 주롱지은 축하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경제관리학원 첸잉이(钱颖一) 원장은 졸업식을 주재하고 있다.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고문위원회 위원 겸 알리바바그룹 회장인 잭 마는 이번 졸업식의 귀빈으로서 초청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서 자신이 30년 동안의 3가지 고수한 원칙을 얘기해 주었다. 즉, 이상주의를 고수하는 것과 책임정신을 고수하는 것, 그리고 낙관의 힘을 고수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의 좌우명인 “오늘은 잔혹하고 내일은 더 잔혹할 것이며 모래에는 아름다울 것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래 밤에 죽는 것”이라고 학생들과 함께 나누면서 경제관리학원 학생들이 잔혹한 경쟁을 직면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격려했다.
잭마는 경제관리학원 2014년도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학사, 복수 학사, 박사, 석사, MBA, EMBA의 학생대표들은 각각 발표했다. 학사 대표인 마원은 “호랑이 아버지, 어미니 이동교육리서치 플랫품”의 창시자이며 주변 사람들이 “마회장”이라고 재미있게 자신의 성장과정 및 창업 스토리를 얘기했다. 석사 대표인 윤항은 “ 학교의 썅 지도교수 방법은 연구생들에게 다블 효과를 가져왔다” 면서 “ 학생들이 계속해서 연구하든, 직장의 길을 걷든, 창업을 하든, 각자는 자신의 꿈을 고수할 것이며 경세제민의 책임감을 고수할 거”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