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신문왕 11월20일 보도에 따르면, 11월16일, 시진핑 주석은 에콰도르에 대한 국빈 방문하기 전에 에콰도르<텔레그래프>에서 <중에우호협력의 새로운 다리 구축>이라는 서명문장을 발표했다. “이번 지진에 맞서서 재난을 구제할 때, 중국 설비 기술의 제공 및 에콰도르 공공 안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소식을 알고 매우 기쁘고, 지휘 중추로서 에콰도르 공공 안전서비스 시스템이 고효율적으로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여, 신속히 하나 하나의 지령을 보내고, 많은 생명을 구제하며, 피해에 따른 손실을 낮췄다”라고 언급했다. 글 속에 나온 공공 안전 시스템이 바로 칭화대학 공공안전연구원이 총체적 기술지원 제공, 칭화대학홀딩스베이징진안과기주식유한공사에서 연구 개발한 국가 안전 지휘 제어 시스템이다. (ECU911)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지역지휘센터 외관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은 16개 지휘중심으로 구성되어, 경찰, 교통, 소방, 의료, 재해응급등 부문의 자원을 통합하여, 응급사건에 대한 부서, 지역을 뛰어넘는 협력 처리를 실현했고, 에콰도르 정부는”종합집적도최고, 최첨단 기술력, 최대 규모의 응급지휘제어시스템이다”라고 평가했다.
2012년12월, 국가안전지위제어시스템(ECU911) 첫 번째 지휘중심 준공, 코레아 대통령 현장에 왕림
2012년12월~2015년5월, 에콰도르코레아 대통령은 16개 지휘제어센터 하나하나의 낙성식에 참석했다. 2015년1월7일, 코레아 대통령은 칭화대학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최첨단 기술을 라틴으로 반입된다”고 중국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에콰도르에 주재 중국 대사 왕위린 현지 신화통신신화 인터뷰할 때는”국가안전지휘제어센터（ECU911）사용에 투입한 후, 에콰도르의 법죄율 30%정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진 이후의 과야킬 국가센터,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6년4월, 에콰도르 서부연해지역에서 규모 7.8리히터의 강진이 발생했다. 대량의 인명과 재산에 손실을 봤다. 에콰도르 코레아 대통령, 그라스 부통령은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을 이용하여, 지휘, 배치를 통해, 수많은 생명을 살렸고, 재산의 손실을 많이 줄였다. 시스템은 피해 복구 중에도 큰 역할을 발휘했다.
시스템 운영 및 유지 보수 인원은 진앙지 지휘 센터에서 기술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 중의 공공안전과학기술은 칭화대학 공공안전연구원에서 유래된 것이다. 연구원은 2003년 설립 이래, 985 2기“공공안전 과기 창신 중대한 플랫품 사업”의 지지를 받고, 과기부”십일오”과학 기술은 국가 응급 플랫품 핵심 기술 연구 프로젝트 계획을 지탱하여, 국가 자연 과학 기금 위 중대한 연구 계획 비상 돌발 사건 응급 관리 통합 프로젝트를 이끌어 시행하며,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혁신연구를 거쳐 성공적으로 성과 산업화를 실현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회 앞두고, 국무원 응급 플랫품 시스템 성공적으로 선 보이고 전국으로 보급했다. 국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초 위에 전체적인 기술과 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칭화대학 과학연구 인원 에콰도르 재난 방지 부처에 대한 조사 연구
2011년 초, 칭화대학 공공안전연구원 과학 연구 인원들로 기술팀을 구성해서, 현장 조사 연구하러 에콰도르에 갔다. 두달 넘는 빡빡한 일을 통해,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의 총체적인 디자인을 완성되며, 앞으로 3년동안 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지속적으로 총체적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연발 과정 중에서, 공공안전연구원 과학연구인원과 진안과기주식유한공사와 함께 여러 개 핵심 기술을 정복했고, 단 4개월만에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첫 번째 지휘센터를 완성되었다. 코레아 대통령은 낙성식에서 감격에 겨워”중국기업은 불가능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했다.
2016년 10월까지, 국가안전지휘제어시스템（ECU911）은 이미 4000여만건 접수를 누적되며, 수많은 생명을 살렸고, “적도의 나라”에 대한 전레 없는 안전 보장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