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저녁, 칭화대학예술박물관 화려하게 문을 열다. 전국인문대표상무위원회부위원장, 칭화대교전략발전위원회주임위원 화젠민, 중앙당교상무부총장 허이팅, 중국문학예술연합회당조서기, 부주석, 서기처서기 차오쓰, 칭화대학 총장 치우융, 당위서기 첸쉬, 예술박물관관장 펑위안, 노벨상 수상자, 칭화대학 교수 양전닝 원사 등 개관식에 참석했다. 칭화대학 당위부서기 덩위사회자로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서, 화젠민 칭화대학 예술박물관 개관을 선포했다. 치우융 제32번째 스승의 날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칭화대학예술박물관 개관을 증인하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예술박물관 “인문을 충분히 나타내고 예술이 한 데 모이며, 새로운 바람을 키워、정화를 육성” 의 소임으로, 중국의 전통과 서양문화를 융합하고, 문과 이를 다같이 연구함을 계속 유지하며, 꾸준히 노력을 통하여, 세계일류의 대학예술박문관을 만들고자 희망했다.
개관식 끝난 후, 게스트들이 첫번째 전시회의 7대 판과 11개 전시를 참관하고, 또는 “박물관의 밤” 3D건물투영쇼를 관람했다.
9월11일부터, 칭화대학예술박물관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전면 개방된다. 예술과 과학의 융합, 역사와 인문의 모임, 칭화대학 새로운 명함의 선보이는 것을 기대해 주시고 칭화인문일신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