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전에 제 2차 세계 평화 포럼 기자보고회는 칭화대학 본관에서 열렸다. 칭회대학 당대 국제관계연구원 원장, 세계 평화 포럼 비서실장 옌쉬에통 (阎学通)교수는 칼럼 및 준비 상황을 설명했고 기자 답변을 했다.
세계 평화 포럼 기자회견 현장, 옌쉬에통 교수(우측)는 포럼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제 2차 세계 평화 포럼 기자회견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칭화대학에서 열릴 것이며 칭화대학은 이번 포럼을 주최했으며 중국외교학회는 협조하여 개최했다. “세계 변혁 속의 국제안전: 평화, 발전, 창조”는 올해 포럼의 주제이다.
제 2차 세계 평화 포럼은 2013년부터 체제화를 완화되면서 비서실을 설립했다. 비서실은 칭화대학 당대 국제관계연구원에 위치하고 있다. 칭화대학을 선정되며 포럼 대회의 진행하는 장소으로서 매년 봄 학기를 끝나는 시점에 열릴 것이다. 대회 기간에는 국외 현직 정계 요인(政界要人)을 초청하며 대회를 참석하는 국, 내외 정계 요인 명단을 외교부를 통해 공시할 것이다.
제 2차 세계 평화 포럼은 국제안보를 논의할 핑타이(平台)을 마련하여 국제안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 개념 및 방법을 찾는 것이다. 다른 국제 안보 포럼보다 “칭화 포럼”은 기능성과 국제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 2차 세계 평화 포럼은 “현대국제안보변화추세”, “창조와 국제안보”, “국제 협조와 국제안보”, “사회발전과 국제안보” 등 4까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논의할 것이다. 이번 포럼은 대회, 연회, 팀 토론회 등 3까지 형식으로 진행하고 대회 4번을 있고 팀 토론회 총 18팀으로 설정했다.
이번 포럼에 안보협조이라는 핵심으로 국가 간의 국제안보영역을 촉진함으로써 영구평화（永久和平）를 실현한다. 포럼의 대, 소 회의는 안보협조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놓고 진행할 것이다.
동시에, 이번 포럼에서도 중, 소 국가의 안전이익과 전세계 광범위적 국가참여를 중요시하여 대국간의 안보협조뿐만 아니라 중, 소 국가간의 안보문제도 논의하여 포럼을 전반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확보한다.
이번 포럼은 비관방(非官方)조직을 통해 열리는 국제적 안보문제 고급 포럼으로서 이익 공동체, 안보 공동체, 책임 공동체이라는 이념을 통해 각 국가의 전력 인사들(战略界人士)에게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리고 당대 국제 사회는 직면할 여러 까지 안보 문제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공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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