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27일 밤에 칭화대학 대례당에서 제 102주년 개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학교당위서기 호허핑, 당위 부서기 시중카이는 1000여명 학교 동문 및 사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학교 무용단은 <오르도스>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칭화대학 고악단은 연주하는 울려 퍼진 소리를 따라 야회는 정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학생예술단 학생들은 관람자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공연을 봉헌했습니다.
학교 무용단은 <랑투텅>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학교 연극단은 <나의 중국>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공연 현장의 모습입니다.
공연 중, 다양한 형식으로 교묘하게 결합하며 예술단 여러 팀으로 긴밀하게 연출하는 <무.악>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가져왔습니다. 연세는 85세의 46학번 전기학과 학우 잠악사과 부인은 스스로 창작한 <중국의 꿈, 나의 꿈>이라는 노래를 통해 모교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관객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용 <즈징훈>은 감정을 북 받치는 연출을 통해 칭화학생의 자신을 꿋꿋이 지키며 용왕직전의 정신을 표현했습니다. 사월에 피는 즈징화처럼 칭아하고 수려합니다. 연극단은 <나의 중국>이라는 시를 낭송했습니다. 시 중, 삼대가족은 칭화인으로서 조국을 위해 자신의 청춘을 봉헌했다는 얘기를 서술했습니다. 사람들은 감개무량해서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극장 분위기는 최고조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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