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국가해양국은 주최한 제 2차 “고교박사단 해양 실천” 활동을 산동성 칭다오(青岛)에 열렸다. 칭화대학 박사 연구생 총 25명이 이번 활동을 참가했다.
활동이 오전 9시에 국가해양국 북해분국에서 시작하였다. 국가해양국 인사사(人事司) 처장 곽경봉(郭景鹏), 북해분국 부국장 왕빈(王斌), 북해권익보호집법지대(北海维权执法支队) 담당자들은 학생들에게 해양상황을 설명했다. 곽경봉이 이번 활동의 의미를 세가지로 나눠서 설명했다. 즉, 국가해양국을 인식하고 국가해양전략을 인식하고 해양영역취업인도 등 세가지 의미를 포함되었다. 왕빈은 북해분국행정관리, 집법감독, 해양공공서비스와 과연조사 등 4대 직능에 대해서 설명했고 북해분국쟈오롱(蛟龙号)프로젝트, 해검(海监)지대 댜오위다오(钓鱼岛) 해역 집법보호, 캉페이(康菲)석유 유출사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설명을 끝나고 나서 연구생들이 해양환경검측센터, 데이터교환센터 등 직능 부서를 방문했다.
박사 연구생들은 국가해양국 북해분국을 방문하고 있다.
오후, 연구생들은 중국해검 북해총대(总队)를 방문했고 황옌다오(黄岩岛) 셰홍구(泄洪口) 등 여러 개 임무을 수행해 왔던 샹양장06호(向阳红06号) 해야경비선을 탑승하여 당시에 필리핀 순시선과의 대치과정에 일어났던 흥분한 사연을 들었다. 또한, 중국 해검16호 경비선을 탑승해서 바다를 향하여 중국 해검의 해양집법과정을 직접적으로 경험했다.
박사 연구생들은 중국해검총대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국가해양국이 주최했고 칭화대학, 북경대학과 남경대학의 박사연구생들을 초청했다. 박사 연구생들을 해양에 대해 인식시키고 해양에 대해 중시하고 국가 해양사업에 대해 투신을 인도하기 위해 초청했다. 5일 동안의 시간을 거쳐서 칭다오, 텐진, 북경 등 10여 개 국가해양국 산하기구를 탐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