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오후에 연구생단위원회 설립 25주년 기념좌담회는 제 2강학동(教学楼) 회의실에서 열렸다. 학교 당위 부서기 한징양, 시중카이 등은 좌담회를 참석했다.
한징양 부서기는 연설하고 있다.
연구생단위원회 제 1차 위원회 서기자리를 맡았던 한징양 당위 부서기는 연구생단위원회의 설립 배경을 회상하면서 연구생사상정치교육의 초기 역사 및 개혁을 설명했다. “연구생단위원회는 칭화대학 연구생 규모의 확대 때문에 설립했고 1/4세기의 발전과 누적을 경험해 왔고 연구생의 교육에 대해 많은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창의를 실천하여 연구생의 발전을 위해서 힘을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중카이는 연설하고 있다.
시중카이도 연구생단위원회의 초기 건설에 대해 얘기했다. “과거 25년에 많은 우수 간부(干部)들은 연구생단위원회 출신이었고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동지들은 선배들의 단결, 분투정신을 이어가며 후배들한테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연구생단위회 서기 장팅(张婷) 은 근년에 연구생단위회 발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구생단위회 서기 장팅은 근년에 연구생단위회 발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직 운영, 사상 유도, 취업 실천, 학술 환경, 문화 건설 등 영역에서 발전 요점과 사상을 설명했다.
좌담회에서 연구생단위원회 역대 위원 간부들은 적극적으로 발표했고 추억을 회상하여 개인 경험을 결합해서 연구생단위원회의 발전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나누었다. 제 2차 연구생단위원회 서기 무화핑은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학생의 적극성을 끌어내기 위해 아카데미상 회고전, 연구생 토론대회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지었고 “연구생의 생활과 성장에 대해 도움을 되어야 한다”이라는 생각을 가져야만 인증을 반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제 3차 연구생단위원회 서기, 연구생부 원 부장, 연구생원 실험실과 설비 관리처 처장 무효봉(武晓峰)은 연구생위원회에 출신하는 간부들은 칭화원에서 나갈 용기를 있어야 밖에 있는 세계에게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제 2차 연구생단위원회 서기회 (书记会) 구성원 조국제(赵国际)는 학생의 생활 기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년에 졸업한 동지들도 현재의 업무상황과 생활 상황을 보고했다.
귀빈은 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학교 당위 상위, 학생부 부장 궈용(过勇), 학교 연구생부 부장 장샤이핑(张小平), 역대 학교 영도, 역대 연구생단위원회 서기회 구성원 대표 총 70여명은 참석했다. 장팅은 좌담회를 진행했다.
연구생단위원회는 1988년 4월 1일부터 설립한 후 현재까지 탐색에서 발전하여 성숙 단계를 와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년간 연구생단위원회는 학교 인재의 육성과 연구생의 성장 요구를 만족 시키며 학생의 사상을 이끌면서 청년을 조직하기, 청년을 도와주기, 청년을 단결시키기, 청년을 이끌기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했고 연구생의 특징과 결합해서 업무를 해 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역사를 정리하며 감정을 응취(凝聚)하는 동시에 미래 연구생단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