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이맹현 사장은 부인과 함께 칭화대학을 방문했다. 그리고 칭화대학 해외 명사 특강을 참석했고 “의연과 창의: 샌프란시스코- 세계 창의 도시”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발표하기 전에 칭화대학 교무위원회 주임 호허핑은 이맹현 등 일행을 만나봤다.
호허핑과 이맹현(좌측) 만남
회의에, 호허핑은 칭화대학을 대신하여 이맹현의 방문에 대해 기쁘게 맞이했고 칭화 역사, 학생 교육, 과학 합작 등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합작하여 특히 학생 교환, 연합 과학 연구, 문화 교류 등 영역의 발전에 대한 더 긴밀하게 나가야 한다고 표명했다.
이맹현이 발표하고 있다.
이맹현은 곧 바로 칭화대학 해외 명사 특강 제128강을 참석해서 발표했다. 자신이 아시아 혈통을 가진 사람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70년대 중국에 와서 출생 근원을 밝이고 그 이후에 중국을 여러번 찾아왔다. 이번에 북경에 와서 친절함을 더 많이 느꼈고, 특히 칭화대학에서 각 영역의 미래 리더, 칭년와 같이 교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맹현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경력을 나누며 자신이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되고 나서 정부 운영 효율, 경제 발전 축진, 이민, 혁신 등 영역에 실시하는 정책 조치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양한 배경,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이런 다양화 특성은 곧 이 도시의 특색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의 창의 도시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은 도시 전체의 발전에 대한 아주 중요하고 경제, 과학 기술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부의 효율과 업무 처리 능력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 기술 창의성은 경제, 사회, 정부 발전의 엔진이지만 더 중요한 것이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칭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샌프란시스코의 독특한 문화와 다양화 문화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